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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방문…핵심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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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3일(금)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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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가 민선 9기 순창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했다.
최 군수는 지난달 27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5건을 공식 건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블루베리 작목반과 전북 흑염소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민관이 한목소리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최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블루베리연구소(시험장) 순창군 유치, ▲AI 기반 식품미생물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순창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예산 확대 지원, ▲축산(흑염소) 분야 현안 사업, ▲순창군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사업 예산 추가 지원 등 5건이다.
최 군수는 전국 최대 블루베리 주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문 연구기관인 블루베리연구소를 유치해 품종개발과 재배기술 연구, 기후변화 대응 등을 선도하는 블루베리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장류와 발효산업 기반을 활용한 AI 기반 식품미생물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사업을 통해 국가 식품미생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군수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농촌유학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거주시설 조성 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흑염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백신 지원 확대와 축사 양성화, 품질개량 사업 등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아울러 청년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한‘전북형 반할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증가분에 대한 도 차원의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최 군수는“순창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들이 새 도정의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며“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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