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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명일 팀장 추모 영결식, 군청 앞 광장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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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3일(금)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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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달 22일 향년 52세로 별세한 故 최명일 순창군 친환경농업팀장의 영결식이 순창군청 앞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최영일 순창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영결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보고, 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생전 헌신과 따뜻한 마음을 기리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는 것.
장례위원장을 맡은 최영일 군수는 조사를 통해 “故 최명일 친환경농업팀장은 맡은 업무에 늘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했으며,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아온 공직자였다”며 “고인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를 순창군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결식에 참석한 유족과 장례위원회, 간부공무원 및 직원들은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고인의 중학생 아들은 유족을 대표해 장례 기간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전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더욱 숙연하게 했다.
故 최명일 팀장은 생전 친환경농업 업무를 맡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성실하고 따뜻한 자세로 동료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순창군 직원들은 고인의 빈자리를 안타까워하며, 그가 남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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