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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 행정복지센터, 블루베리 농가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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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6일(금) 09: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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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팔덕면(면장 박영래)에서 따뜻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팔덕면 공무원 8명을 비롯해 건강장수과 12명, 안전재난과 8명 등 총 28명의 공무원들이 팔덕면 고령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는 것.
공무원들은 농가 관계자들과 함께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에는 공무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됐으며, 현장에는 웃음과 활기가 더해졌다.
팔덕면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매년 농번기마다 인력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박영래 면장은 “공무원들이 함께 나서 농민들의 수확 작업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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