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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관광재단, 걷기 여행으로 숨은 매력 선보여

MAMA 투어 ‘금과면’편 성료 … 전통문화·농촌 체험 참가자 호응

2026년 06월 19일(금) 09:5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이하 발효관광재단)은 지난 13일, 금과면 일원에서‘MAMA 투어 3회차’순창 마을(금과면)로 가는 여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은 순창의 마을과 사람,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해당 투어는 순창군외 지역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금과면(면장 설경하)의 농촌자원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는 것.

참가자들은 발효테마파크(순창읍 백산리 소재)를 시작으로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신매우마을,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금과면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특히, 도깨비농수산에서 진행된 메기 먹이주기 체험과 지역 먹거리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매우마을 일대를 걸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고,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에서는 전통 농요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설공찬전테마관에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시를 관람하며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참가자들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와 농촌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선윤슉 대표는“MAMA 투어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순창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며“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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