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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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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체험·식음료·쇼핑 등 46개 혜택지 할인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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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금)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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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이“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됐으며, 혜택지 등록과 시스템 구축,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순창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참여업체와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전언이다.
현재, 군은 총 46개 업체와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한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혜택으로는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1,000원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20% 할인, ▲강천힐링스파 단체할인율 적용, ▲지역 식음료 및 체험업체 할인 등이 제공된다.
특히, 군은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발효문화와 미식관광 자원, 강천산군립공원과 섬진강권 관광자원, 순창발효테마파크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창호 관광마케팅팀장은“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개시는 순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전국에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순창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지 확대와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대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인구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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