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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부산광역시 사상구새마을회, 농촌일손돕기 및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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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면 월명마을 하지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 새마을 기금 마련·지역 복지시설에 감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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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금) 09: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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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지회장 권오준)와 부산광역시 사상구새마을회(회장 김성원)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및 지역 나눔 활동이 지난 15일 순창군 풍산면 월명마을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와 부산광역시 사상구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난 봄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하지감자를 수확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수확한 하지감자는 판매를 통해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 운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기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일부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수확한 하지감자 중 순창소망주간보호센터 5박스, 순창군노인복지센터 5박스,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10박스 등 총 2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순창군협의회 정병팔 회장, 새마을지도자순창군부녀회 최일순 회장, 새마을문고순창군지부 소정희 회장과 부산광역시 사상구새마을회 김성원 회장 및 협의회·부녀회·문고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권오준 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회장은 “순창과 사상구가 함께하는 교류와 봉사의 시간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새마을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농촌 지원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 자료제공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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