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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삼암마을 고령농가 찾아 농촌상생의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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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금) 09: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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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면(면장 윤영희)이 지난 10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종합행정부서인 건설과·장류산업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쌍치면 삼암마을 김만권 농가(77세)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어깨수술로 인해 영농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이날 쌍치면과 종합행정부서 직원 30명은 완두콩 수확 마무리와 콩대, 지주대 정리작업을 실시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농촌현장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얼마전 어깨수술로 인해 영농작업을 이어가기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순창군과 쌍치면 직원들이 바쁜 업무중에도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윤영희 면장은“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현장행정 실천으로 지역사회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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