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가족의 분화, 도시이주로 인한 농촌지역의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농촌지역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는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왔다.
통계연보에 조사된 인구현황을 보면 출생(0세)의 경우 지난 2001년 289명, 2002년 228명, 2003년 231명 2004년 183명으로 출생률이 급격히 줄어 들었다.
그러나 05년 들어, 군의 출산장려정책과 다문화 가정(국제결혼)군내 거주비율이 높아지면서 05년 230명, 06년 231명으로 출생반등세로 돌아섰다.
특히, 10월말 현재 출생(0세)아 246명으로 나타나 출생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만의 인구를 위협하는 사망률은 출생수를 크게 앞지른다.
연평균 1일 1명의 사망률을 웃돌아 지난 2001년에는 448명, 2002년 414명, 2003년 487명, 2004년 420명, 2005년 378명으로 나타나 군 인구 증대에 악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자연감소로 인한 사망률에 비해 출생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난 것을 놓고 볼 때 우리사회가 젊은 세대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이 뒤따라야 군내 정주인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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