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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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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2일(금) 09: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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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회의(2차)’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상황과 부서별 대처계획을 종합 점검했다는 것.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13개 협업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기상 현황과 올여름 기상 전망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 방안, 부서별 후속 조치 및 재난 대응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와 비상근무 체계를 재점검했다.
군은 현재 여름철 자연 재난 선제적 대책 기간(5월 1일~10월 15일)을 운영하며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재난관리 예·경보시설 369대를 활용한 실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 46개소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1마을 1주민 대피지원단’ 운영과 자율방재단 활동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저수지·도로·배수시설 등 주요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과 재난 도우미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남재 자연재난팀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상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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