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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고추장, 순창군 최초 '더 베스트 착한가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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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꾸준한 나눔 실천… 순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증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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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목) 10: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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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읍장 이태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학수, 이태호, 이하 지사협)는 지난달 28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더 베스트 착한가게’로 지정된 명인 고추장(대표 김종국)을 방문해 인증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사협 공동위원장인 신학수 민간위원장과 이태호 순창읍장 등이 참석해 명인 고추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 베스트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10년 이상 장기 기부를 이어오고 누적 기부액이 500만 원 이상인 착한가게를 대상으로 인증 현판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가게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인 고추장의 이번 지정은 순창군 관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종국 대표는 지사협 초대위원장을 비롯해 읍민회장, 순창신협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 원씩 후원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국 대표는 “지사협 위원장직을 맡았을 당시, 나부터 솔선수범하면 다른 위원들과 주민들도 후원에 동참해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학수 위원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종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태호 읍장은 “이번 수여식이 많은 분에게 귀감이 되어 지역 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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