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주 5일 근무제와 웰빙시대의 건강한 삶의 선호추세에 부응하여 전북도내 생활체육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될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2일, 문화관광부로부터 2008년도 지방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국가예산이 93억 8천 7백만원으로 잠정 확정(기획예산처)되었다는 통보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10억여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순창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9개의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에 전북에 지원될 국비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 84억 6천 7백만원보다 10.9%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 총액 사업비의 8.1%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년에 비하여 전북지역 국비가 11% 증가한 것은 도가 최근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고령화 등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음을 판단하고, 2008년도 국비지원 사업으로 다수의 주민이 활용 가능한 생활체육시설 발굴에 역점을 둔 결과, 4개의 신규사업이 추가로 반영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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