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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담양군, 민간분야 교류 지역발전‘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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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회단체 참여, 경마공원 공동 유치·단체 간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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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금) 15: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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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과 담양군이 민간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지난 10일,“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순창군(군수 최영일)·담양군(군수 정철원) 민간분야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군의회 의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범죄예방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재향경우회, 적십자봉사회 등 13개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30여 명이 참석했다는 것.
협약식은 군수실 차담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군수와 군의회 의장 인사말, 협약서 낭독 및 서명, 기념선물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 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경마공원 유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순창군과 담양군은 이번 민간분야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 협력을 넘어 ▲사회단체 교류 확대,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 교류, ▲농특산물 유통 및 직거래 활성화, ▲안전·방범 분야 협력 등 생활 밀착형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경마공원 공동 유치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상호 방문, 축제 대표단 교류, 주민자치·새마을·체육·여성단체 간 상호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이번 민간분야 협약은 순창군과 담양군이 여러 분야에서 추진해 온 상생 협력을 한 단계 확장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 교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호남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과천 경마공원 유치 등 현안사업들이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9월 9일 순창군과 담양군간 지자체 자매결연 협약을 시작으로 11월 19일에는 양 지역 농·축협간 자매결연에 이어, 5개 면 지역간 상호 자매결연도 추진하여 각계각층에서 상호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해나가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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