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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구림놀이터” 성료

2025년 12월 19일(금) 14:3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12일, 구림초·중학교에서 ‘2025년 제6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찾아가는 구림놀이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방문형 프로그램은 구림초·중학교 청소년 50명(유치원생,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긍정적 경쟁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먹거리 부스를 통해 서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놀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와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하나하나 고른 나만의 키링을 만들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놀이 부스로는 무작위로 떨어지는 봉을 잡는 ‘순발력 게임’, 친구와 함께 대결을 해보는 ‘콘홀 게임’ 그리고 다양한 거리에서 던져보는 ‘공다트 게임’이 진행되어 친구들, 선후배들, 선생님들과 함께 도전하고 긍정적으로 경쟁하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따뜻한 국물과 함께 즐기는 ‘어묵 한입’과 여럿이서 옹기종기 화로 앞에 모여 앉아 직접 구워먹는 ‘소시지&마시멜로’를 경험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직접 화로에 소시지와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신기하고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 후반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로, ‘소시지&마시멜로’ 부스가 청소년들에게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이런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 선생님들이랑 다 같이 하니까 더 재밌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지도자는 “면단위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통해 면 단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확대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6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찾아가는 구림놀이터를 마지막으로 2025년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올해 3월 “새학기 어울려봄”, 4월 “Y.F(youth festival”, 9월 “같이 힐링할 가을?”, 11월 “어쩌다 야시장”, 그리고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으로 11월에 팔덕초, 12월에 구림초·중학교까지 총 6회의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했으며 총 1,80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놀이, 체험, 먹거리, 공연 등을 즐겼다.

/ 글·사진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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