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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순창군의회 의정 철학과 성과

2025년 12월 15일(월) 17:09 [순창신문]

 

ⓒ 순창신문



‘2025 을사년’한 해의 끝자락에 놓여 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섞 · 이하 군의회)는 지역의 현실을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마주하며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묵묵히 이어왔으며, 그 중심에는‘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일관된 행보를 보여온 손종석 군의회 의장이 있다.

손 의장은 올 한 해를“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은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실제로 군민이 생활하는 현장을 가장 중요한 의정의 출발점으로 강조해 왔다.

을사년 새해에도 그 철학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수많은 정책 현장, 마을 행사, 복지 프로그램, 체육 대회, 문화행사 등에서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와 관련‘순창신문’은 을사년 한 해 동안 의정활동 성과와 의회의 새로운 다짐 등을 손종석 군의회 의장을 통해 톺아본다.

- 편집자 註


◆“신뢰받는 의회를 향해” 의장이 밝힌 기본 철학.

손 의장은 대담 첫머리에서“군의회는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런 철학은 올 한 해 의정활동의 곳곳에서 드러났으며, 각종 지역 행사를 찾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의전 참석을 넘어 군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 이어졌다.

이는 장애인·노인·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생활과 권익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관심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 2025년 핵심 성과.

◆농업·경제·청년·균형발전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

▶ 농업 경쟁력 강화.

올해 순창 농업은 비료 가격 상승, 인력난,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이 컸으며, 군의회는 관련 조례 재·개정과 예산 심의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손 의장은“농업은 단순 산업이 아니라 지역의 생존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 지역경제·관광 산업 활성화.

2025년 순창은 다양한 지역축제와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해였으며, 순창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지역 문화전시, 소규모 아트페어, 청소년·전통문화 프로그램 등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순창의 문화·관광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라고 대담에서 밝히며 문화정책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 청년 정착과 일자리 기반 확장.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청년 정책 강화도 중요한 성과였으며, 주거·창업지원·문화활동 공간 확대 등 청년들의‘정착 환경’을 다듬는 조례와 정책 검토가 이어졌다.

손 의장은“청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며 정책 대안 마련에 힘을 실었다.

▶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선정, 의회의 전략적 지원.

2025년 순창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올해 순창군 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과정에서 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순창군 선정 촉구 5분 자유발언, 민생경제 회복 대책 수립 및 실행 촉구 건의안 채택, 인구증대 제도 및 정책발굴 5분 자유발언 등 농어촌 인구·경제 분야 관련 조례·정책 검토와 추진, 정부 공모 대응을 위한 전략적 의견 제시, 군정의 행정적 준비 지원과 국비 지원 확대 성명 발표를 통해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손 의장은“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투자의 시작”이라며“실효성 있는 시범 추진을 위해 향후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체육·복지 확충으로 지역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

▶지역 문화 기반 확충은 올해 군의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쏟은 분야다.

‘순창문학 30호’ 발간, 섬진강미술관 초대전,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어졌으며, 손 의장은 지역 예술의 가치와 공동체적 의미를 강조해왔다.

▶생활체육 활성화 역시 군민의 건강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으며, 파크골프, 탁구 전국대회, 그라운드골프, 배구대회 등에서 의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체육이 주는 지역 통합의 힘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재가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인 체육 지원, 아동학대 예방 정책 강조 등이 이어지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는 의정 방향이 지속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여론이다.


◆ 제9대 순창군의회, 임기 6개월을 남긴 현시점에서의 포부.

제9대 군의회의 임기는 이제 6개월여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손 의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의 의정 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더 자주 현장을 찾고, 군민의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듣겠습니다.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는 적극협조하되, 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균형 있는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문화·관광 기반 확장, ▶청년 정책 고도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정착 등을 핵심과제로 삼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회” 연말 메시지.

손 의장은 대담 끝자락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의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남은 6개월 동안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2025년 순창군의회는 군민의 신뢰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왔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의 미래, 문화의 가치, 복지의 안전망까지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손 의장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여론과 함께 2026년을 앞두고 군의회가 어떤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낼지 군민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는 군민들의 반응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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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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