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김광욱 씨가 전북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서울에서 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씨는 순창 향교에서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한문대학을 개설,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쉽게 배우는 한자부수 교재와 기념품을 구입 전달하여 한문대학을 통해 한자습득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예의범절을 실천하는 터전을 마련했으며, 2006년도에 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인 옥천인재숙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전달, 학생들의 사기를 높였으며, 고향인 동계면 수정리에서 석산마을 회관을 신축할 때 부지 110평(5백만원 상당)과 현금 600만원을 희사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