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관내 대부분의 지역의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로 곳곳이 파여 있고, 도로상에 맨홀은 노면에서 불쑥 솟아있거나 움푹 파여 있어 운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사진>
특히, 시야가 좁은 야간시간대에 운전자들이 누더기 도로 및 맨홀덮개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제동을 걸거나 차선을 변경하는 등 곡예운전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5일 취재진이 순창 관내 간선도로, 소방도로 등에 대한 노면 상태를 확인한 결과 도로의 파손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차량운전자 김 모 씨는 “청소년 수련관 국도변에 과속방지턱 설치로 운전자들이 방지턱 가장자리로 운행하는 것을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다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불안하다면서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과속방지턱이 정비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아스팔트 도로 곳곳에 움푹 파인 웅덩이가 있는가 하면 도로상에 맨홀은 노면에서 움푹 파여 있다.
군민들은 운전 중에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순창읍 소방도로 구간은 맨홀이 노면보다 움푹 파여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 순창읍 주요도로와 외곽도로 등은 공사차량 및 대형차량들의 통행 때문에 도로 곳곳이 움푹 파였거나 임시 복구 흔적이 조잡하게 마무리 되어 노면 상태가 차량운행에 위험을 주고 있다.
특히, 이 도로들은 외관상 도로가 지저분해 보일 뿐 아니라 빠르게 주행하다 보면 움푹 파인 웅덩이와 맨홀이 운전자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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