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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담양군 일대 역사문화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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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월) 16: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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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은 회원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토)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담양군 일대에서 순창과 관련된 유적지를 탐방하는 ‘회원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순창 삼인대 삼선생 중 한 분인 석헌 류옥 선생의 생가인 와송당을 찾았다.
문화유씨 종친회(회장 류진창)는 마을입구에 대형 현수막과 다과를 준비해 환영해 주었다.
류 회장은 “석헌 유옥 선생의 아버지 유문표 할아버지는 순창의 훈도로 계셨다”며 순창과의 깊은 인연을 소개하고, 이어 석헌 선생의 생애와 와송당의 내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두 번째 코스로는 금과면 고례마을에 이거한 오희길의 사촌인 오희도의 명옥헌을 찾았다.
오희길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태조의 영정과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을 비롯한 여러 사서와 제기 등을 정읍 내장산으로 옮겨 보관했다.
명옥헌은 오희도가 부모를 모시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정자로, 순창문화원 회원들은 이곳에서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사문학관을 방문해 면앙정 송순, 송강 정철 등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흐름을 살펴보고, 소쇄원으로 이동해 훈몽재에서 송강 정철을 가르친 하서 김인후와 순창군수를 지낸 제봉 고경명 등 지역 명사들의 삶과 문학을 고찰했다.
탐방의 마지막으로 순창 동계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밤 올림픽 행사장인 용궐산을 방문하며 탐방을 마무리했다.
전인백 원장은 “이번 답사는 순창과 각별한 인연을 지닌 담양군 일대에서 해설사와 함께 건축물의 유래와 인물들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원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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