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도내 생산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통해 전북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농산물 소비기반 조성을 위해 도청 간부부인 및 농협 임원 부인회가 4일 동계면에서 농촌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사진>
이 날 체험에는 김완주 지사 부인 김정자 여사를 비롯한 전희재 행정부지사 부인 박노숙 여사 등 전라북도청 실ㆍ국장 부인, 강인형 순창군수 부인 김난수 여사, 전북농협 임직원 부인, 여성단체회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계면 주월리 전기운(49)씨 임야에서 밤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 뒤 오후에는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을 찾아 장류체험 연구소에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장류 담그기 체험을 가졌다.
이들은 특히 이날 수확체험에서 수확한 500㎏의 밤과 직접 담근 100㎏의 고추장을 전량 구매해 농가들의 일손돕기 지원과 함께 농가소득증대에 일조했다.
현장체험에 참여한 도 관계자는 “이 번 체험을 통해 도 정책에 대한 농촌현장의 반응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도내 농업인의 농가소득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농업시장 개방 압력의 파고를 농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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