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여권 대선후보 경선레이스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승부의 분수령이 된 경선이 29일 실시됐다.
대통합 민주신당은 29일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광주, 전남지역 국민 경선을 실시한 뒤 30일에는 부산 경남 지역 경선 투표도 실시된다.
특히 광주, 전남지역 경선은 초반 4연전에서 선두로 나선 정동영 후보의 굳히기 와 손학규, 이해찬 후보의 대역전 여부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세 후보는 광주, 전남 경선을 앞두고 추석연휴에 이어 27일에도 조직동원 논란과 모바일 동원 의혹, 당지도부 및 중진의원들의 손학규 지지설 논란 등을 놓고 한치의 양보없는 팽팽한 공방전을 펴는 등 승기를 잡기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결과 전남, 광주에서는 손학규 후보가 19,906표, 정동영 후보 26,065표, 이해찬 후보 9,826표로 지난 16일부터 실시, 경선 결과 정동영 후보 39,975표, 손학규 후보 29,274표, 이해찬 후보 18,751표로 정동영 후보가 1위를 차지해 정동영 대세론이 대두된 가운데 30일 부산, 경남 경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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