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주덕진공원 특설 씨름장에서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가 주최, 주관하고 전라북도, 전북생활체육협의회가 후원한 전국씨름왕 전북 선발대회에서 순창 선수가 두서에 성적을 거뒀다.
순창군은 선수단장 이 남, 감독 공교환 사무국장의 인솔로 10명이 출전해 순창군이 단체전 종합준우승, 개인전에서는 청년부 최홍석 2위, 중년부 1위 강학묵, 2위 설순환, 장년부 2위 윤상윤, 여자 60㎏이하 1위 조정란, 여자 70㎏이하 양옥희가 1위를 차지했다.
전북 선발전에서 1위, 2위 입상자는 오는 11월말 포항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전북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되며, 순창군은 몇 년 전만해도 순창군 씨름대회가 개최되어 초ㆍ중ㆍ고 선수를 선발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선발전이 없어서 우수한 선수 발굴이 어려워 개선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