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북도 대표로 순창지역에서는 역도(순창군청, 순창고 남ㆍ여)와 육상(순창고 남), 정구(제일고 남ㆍ여)등 3개 종목에 거쳐 35명의 임원 및 선수가 출전 하게 된다.<사진>
도 대표로 출전하는 26명의 종목별 선수들은 지난 추석연휴도 잊은 채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국상위권 진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역도의 경우 이미 하루 3시간이 넘는 바벨과의 사투를 벌이고 자신들의 투혼을 앞세워 선배들이 일궜던 옛 순창고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일념으로 연습에 임했다.
여자고등부에 출전하는 김이슬(여, 순창고 3) 선수와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3관왕 출신인 서희엽(남, 순창고 1년)선수는 이번체전에서 각각 3학년의 경기노련미와 저학년의 투지를 앞세워 은빛을 바라보고 있다. 그밖에 양두호, 조성민, 유영필, 김광욱, 김소영, 권혜선 선수도 컨디션에 따라 메달가능성은 있다. 또 일반부로 출전하는 순창군청 소속의 이형도 선수와 박영자 선수도 2개의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육상종목의 순창고에 설근환, 설찬석, 정수환 선수가 육상 800m 10종 종목에 출전해 상위권진입을 위해 맹훈련중이다.
남ㆍ여 고등부 개인과 복식에 출전하는 정구종목의 순창제일고 남ㆍ여 선수들 또한 방학동안에 다져온 기본, 전술을 통해 최근 전지훈련경험을 살려 메달을 내다보고 있다.
종목별 선수들은 경기당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위해 현재 컨디션 조절을 통한 이미지트레이닝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8일부터 광주일원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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