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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어반스케치반, 개인전 성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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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화) 16: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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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어반스케치반’ 수강생들이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순창군 가족센터 1층에서 개인전과 단체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는 것.
첫 번째 전시는 국진숙 수강생의 개인전 ‘마음을 담아 그리다’로,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어 박미숙 수강생의 두 번째 개인전 ‘첫 끄적거리기’가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진숙 수강생은 “귀농 후 14년 동안 그림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반스케치를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미숙 수강생은 “오십 초반 새로운 배움을 찾던 중 어반스케치를 만나 꾸준히 그리게 됐다”며 “그 시간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차례 개인전 이후에는 어반스케치반 전체 전시회가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순창군청과 순창군 가족센터에서 이어진다. 수강생 10여 명이 한 해 동안 그려 온 순창의 풍경, 일상 장면 등을 선보이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인숙 행정과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취미를 넘어 작품 전시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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