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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연구원, 2025 지역미래문화유산 답사 마련

2025년 11월 14일(금) 09:47 [순창신문]

 

ⓒ 순창신문



“흙과 종이, 그리고 소리의 숨결로 순창을 다시 걷다”

지난 1일, (사)옥천문화연구원(이사장 박창권)은 ‘사라진 것의 기억을 찾아가는 길’을 주제로 한 〈202지역미래문화유산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답사는 순창의 도자기와 한지, 그리고 항일의 숨결이 깃든 유산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잊혀진 산업과 사람의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답사에는 박창권 이사장을 비롯해 최훈 고문, 설정환 소장, 심귀례 추진위원장, 지역문화해설사 전애라 시인, 그리고 순창의 문화예술인·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림면 금천리 상화지 제작터, 인계면 심초 도요지, 만일사, 호정소, 최익현 피체지, 방화리 당산제 터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의 사라진 흔적과 그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상화지 제작터 인근 금천리 마을 정수만(91세) 자택에서 지역 원로와의 좌담이 열려, 과거 한지 생산 현장에 얽힌 기억과 생활상을 생생히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닥나무를 삶던 냄새, 물레방아 돌던 소리, 손끝의 기억이 지금도 살아 있다”는 어르신의 증언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지역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했다.

옥천문화연구원 양은정 사무총장은 “이번 답사는 단순한 탐방을 넘어, 흙과 종이, 그리고 사람의 숨결로 이어온 순창의 문화 DNA를 되살리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순창의 미래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천문화연구원은 이번 답사를 통해 수집된 구술 자료와 현장 사진을 정리해 『옥천문화』 제16호(2025년 발간 예정)에 수록할 것이다.

/ 자료제공 옥천문화연구원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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