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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문동, 제14회 군민 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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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금) 09: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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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강덕희·이하 생문동 )은 지난 7일,“장애인체육관에서‘2025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제14회 군민 문화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예술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문화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는 것.
강덕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순창군의 문화예술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면서“지역의 문화는 그 지역주민의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군민뿐 아니라 가족, 지역 예술인,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들이 찾아와 무대마다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자들을 응원해 축제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 감사패 수여, 매운향문학회의 시낭송, 어린이 오카리나·합창 공연, 민요, 색소폰 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난타와 댄스, 파워로빅 공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자현악 4중주와 DJ 춘디의 초청공연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군민이 스스로 일상을 가꾸고 지역 문화의 방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중심축이다”라며“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문화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올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강사비와 활동 지원, 공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생활문화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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