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년 순창청소년연극단 어깨동무 페스티벌 뮤지컬 창작 초연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 선보일 예정
|
|
2025년 11월 14일(금) 09:3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군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3시와 6시,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설공찬, 삼외당에서 만나다」는 순창청소년연극단의 창작 뮤지컬로, 한국 최초의 한글소설 「설공찬전」과 금과면 매우리에 위치한 정자 삼외당(三畏堂)을 모티브로 삼아 구성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순창군과 전라북도순창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지역 예술단체 극단 녹두(대표 지미리)가 주관한다. 김형기 작, 최경숙 작곡, 연출 지미리가 참여한 이번 작품은 청소년들이 대본 해석, 연기, 무대 연출 과정에 참여하며 ‘순창의 이야기로 순창의 청소년이 만드는 무대’를 구현했다.
작품은 「설공찬전」 속 인물과 이야기가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과 맞닿는 순간을 상상한다. 삼외당이라는 실제 공간을 배경으로, 과거의 문학적 세계와 현재의 감성이 교차하며 ‘나’와 ‘공동체’, 그리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연출을 맡은 지미리는 “이번 작품은 청소년들이 문학과 공간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과정 그 자체였다”며, “무대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언어로 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는 오승미, 박예율, 이예린, 김서연, 허주윤, 인혜원, 박라엘, 박지수, 정다은, 박지나, 윤정무, 이시은, 박가엘, 인혜수, 김로희, 김세린 등 16명의 청소년이 출연한다.
한편, ‘어깨동무 페스티벌’은 순창군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표현력을 배우는 창작 축제로, 매년 순창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성장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글·사진 극단 녹두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