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9월 20일 육군 대령으로 진급한 이삼주(48세) (팔덕면 구룡리 입석출신)대령의 생활관이다.<사진>
ROTC 22기 출신이자 순창고 9회 출신인 이 대령은 103연대 대대장, 육본 훈련장교, 2군사령부 편성계획장교 등 육군 내 요직을 거치면서 군이 지향하는 선진정예 육군을 만드는데 앞장서 일해 왔다.
군복을 입으면 날카로운 외모로 접근하기 조차 어렵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남을 위해서는 배려하는 이 대령의 성품은 그동안 부하들에게는 친구처럼 상관에게는 소신 있고 신망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이 대령의 웃어른에 대한 효도 남다르다. 멀리 떨어져 살면서도 노부모의 안부를 매일같이 묻는가 하면 휴가라도 받으면 꼭 고향에 찾아와 부모님을 찾아 뵙고 이웃 어른을 찾는다.
부인 김은희 씨 사이에 우연(20세)양과 우리(17세)양을 두고 있는 이삼주 대령은 대한민국 고급장교로서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정예육군을 만드는데 밀알이 되도록 충성을 다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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