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적성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은 꿈, 학부모는 희망, 교사는 믿음을’이라는 주제로 적성, 인계, 동계초교 3개교가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사진>
청명한 날씨 속에 코스모스 향기가 가득한 만국기 휘날리는 교정에는 운동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조동환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3개교 교장 및 학생과 학부형 등 400여명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현재는 학생수가 없어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화려한 가을운동회는 아니었지만 유치원 어린이부터 80세에 이르는 노인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은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가을운동회에서는 3개교 어린이들이 청백으로 나뉘어 선생님들과 함께 병아리경주, 통일열차, 학교종이 땡땡땡, 과자가 주렁주렁 등 20개 종목에 거쳐 청백간의 승리를 부르는 게임을 가졌다.
최진규 교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집단경험을 통해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협동심을 체험하기위한 행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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