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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수리비 지원으로 농가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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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6일(목) 17: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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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농업기계 부품 수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322농가에 총 8,200만 원을 지원, 농가들의 영농 현장 경제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곡물건조기 등 주요 농업기계 3종의 고장 수리에 필요한 부품 구입비를 연간 농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고온·저온 등 이상기온과 전력 불안정으로 인해 저장 및 건조 장비 고장이 빈번했으나, 이번 지원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군은 이 사업을 통해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 기반을 유지해왔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 중인 농촌지역에서 빠른 수리와 비용 지원이 생산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김준우 농업축산과장은 “농업 현장의 작은 불편이라도 행정이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 농가가 오롯이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내년에도 농업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과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기계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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