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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선정 축하 ...‘기본사회 순창본부’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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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참여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 구축”… 에너지 복지·나눔 경제 강조
전 군민에게 2026년부터 매월 15만원씩 2년간 총36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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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5일(수) 15: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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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24일, 일품공원 야외광장에서‘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식’과‘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 축하 한마당’이 펼쳐졌다.
기본사회란 주거·의료·돌봄·교육·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로, 이번 출범은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 공모사업 최종 선정과 발맞춰 ‘기본사회 순창본부’(상임대표 최영일 군수)의 공식적인 첫 행보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과 의원, 정균승 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이사장을 비롯해 김은영·이경민 전북본부 공동 상임대표, 순창미래발전협의회(회장 서한복) 관계자를 비롯한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선언, 법인기 전수식, 공동 비전 선포와 축하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인기 전수식에서는 정균승 부이사장이 최영일 상임대표에게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법인기를 전달하며, 조직의 출범이 상징적으로 선언됐다.
이어진‘기본소득 비전 선포식’에서는 관내 11개 읍·면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2년의 기적”이라는 구호와 함께 공동 비전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손피켓을 들고 펼친 퍼포먼스는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연대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출범기념사에서 최영일 군수는“49개 군이 치열하게 경쟁한 농어촌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된 것은 지난 3년간 군민과 행정이 함께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군민이 참여해 함께 설계하는‘순창형 기본소득’의 모델을 만들어갈 차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순창형 순환경제의 핵심으로는‘모두의 햇빛을 활용한 에너지 복지’와‘나눔 중심의 경제 구조’를 예로 들며“군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돌려받는 지역 경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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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영일 상임대표(군수)가 기본사회 순창본부 법인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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