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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국회의원실,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급증 · 사망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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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 동안 124 건 사망사고 발생
여전히 현실과 괴리된 1인당 담당자 배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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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5일(수) 15: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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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희승 국회의원실은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 영위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예산과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다” 면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참여자의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중도 포기율이 높으며, 1명당 담당하는 인원도 많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2.5만명, 212억원의 예산을 시작으로 올해는 109.8 만명, 2조 1,847 억원 규모로 확대됐다는 것.
이와 관련 박 의원실(더불어민주당 · 남원장수임실순창 · 보건복지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7,61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유형별로는 골절이 10,237건 (58.1%) 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타박상 2,172건(12.3%), 염좌 910건(5.2%), 찰과상 909건(5.2%), 인대손상 698건(4.0%)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안전사고는 2020년 2,048건에서 2024년 4,036건으로 약 2배가 급증했으며, 사망도 124 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면서 “유형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한 중도포기가 많은 것은 평균 연령이 높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근로와 사회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으로 국가 전체적인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고 밝힌 박 의원은 “노후 소득에도 도움이 되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속감 제고 및 우울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큰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전사고와 중도 포기율 관리 및 담당자 배치기준과 선발기준의 합리적 조정 등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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