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대선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이강래 국회의원, 김완주 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정 후보 지지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산층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상인과 농민 중산층 서민들이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와 함께 정 후보에게 바라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물도 상영됐다.
또 통일부장관 시절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하는 모습 등 평소 정 전 장관의 활동과 함께 정 후보의 저서에 대한 김홍신 작가 등 각계의 서평을 담은 영상메시지도 선보였다.
이어 단상에 오른 정동영 후보는 현 시대는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시대로 바뀌었다며 대한민국을 우주 항공산업의 육성과 두터운 중산층의 나라로 만들어 아시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빈곤층, 중산층들이 모두 다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경선은 물론 12월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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