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이 주최ㆍ주관한 제19회 민속예술제가 장류축제 특설무대에서 2일 주민,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전통, 우리가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문화ㆍ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는 윷놀이, 널뛰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짚신삼기, 고리걸기, 줄넘기, 새끼꼬기 등 민속놀이 풍물부분으로 나누어져 읍ㆍ면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곤 원장은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리 민족문화 정서가 담긴 문화예술성을 재 발젼해 전승ㆍ보존은 물론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속놀이 경연대회에 장원은 ▲윷놀이(장년부) 순창읍 ▲윷놀이(부녀부) 복흥면) ▲널뛰기 인계면 ▲투호놀이(남녀혼성부) 적성면 ▲제기차기(맨제기차기) 복흥면 ▲짚신삼기 팔덕면 ▲고리걸기 금과면 ▲줄넘기 금과면 ▲새끼꼬기 유등면이 차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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