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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며느리들의 3.1절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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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목) 16: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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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일 107회 삼일절을 맞아 순창에 거주하고 있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회원인 일본 부인들이 순창 쉼터에서 3.1절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들은 과거 한국에게 아픔을 준 일본조상들을 대신하여 일본제국주의 시대에 희생되신 분들에게 마음 깊이 사과드리는 뜻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노래와 스피치로 이루어진 버스킹에서 먼저 세노오 리까씨는 과거 일본인들이 한국에 끼친 과오에 대해 3.1절 사과문을 읽었다.
다음으로 애국가 등을 부르고 나서 1992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축복결혼을 받아 금과면에 거주하고 있는 와따나베 도미꼬씨가 첫 번째 스피치에 나섰는데 도미코씨는 ‘일본의 강제노동으로 한이 많으셨던 시아버지와 서로 간의 노력으로 화목하게 되었던 과정을 통해 문선명 한학자 내외분이 국제축복결혼으로 한일간의 역사적인 한을 가정에서 사회로 승화시켜 나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스피치에 나선 3월 1일이 생일이라는 야마우찌 가가리씨는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의 일부를 낭독하고 나서 “한국에 왔을 때 3.1절에 일본을 의해 많은 한국인들이 희생되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고 너무 죄송스럽고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경천사상, 심청전, 춘양전을 비롯한 많은 고전을 통해 효, 충, 열 사상을 가진 한국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정신문화를 이끌어가고 축복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화목한 관계를 그리며,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버스킹을 마쳤다.
/ 자료제공 야마우지 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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