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과면향우회(회장 김경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강남Y컨벤션에 제15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에서 김문성 면장, 박영주 면민회장을 비롯한 마을 이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재경향우회 이홍기 회장, 임주실 부녀회장, 김양섭 청년회장, 각 읍면향우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정감 넘치는 향우회가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현 김경곤 회장이 7대 회장에 연임되었으며, 설동주(직전청년회장)에게 공로패를, 고향 금과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경곤 회장은 “2년 동안 임원 및 회원들의 투철한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단결력을 강화시키고 물심양면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7대 회장으로 연임되어 책임이 막중하지만 마지막으로 봉사한다는 자세로 향우회와 고향 금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애향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가족 및 친척, 선후배 동창친구들 간에 대화의 정을 나누었고, 마을별, 기수별 노래 및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고향인 순창 고추장단지에서 생산한 고추장을 행운권 추첨과 노래자랑 수상자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면서 아쉬운 작별과 함께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금과향우회는 카페를 2006년 11월에 개설하여 김진석 카페지기와 운영위원의 노력으로 현재 118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성화 되고 있으며, 행사 및 고향소식을 전달, 정보교환을 통해 일체감 조성과 고향사랑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김용복 금과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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