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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야밥먹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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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목) 14: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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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은 지난 3월 4일 수요일, 순창중앙쉼터에서 관내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친구야 밥먹자’ 첫 번째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교제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연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첫 회기는 ‘내게 온 행운의 메시지 뽑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친구야밥먹자’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준비된 포춘쿠키를 뽑아 '2026년 내게 온 행운'을 확인하고, 마음에 와닿은 행운의 메시지를 포스트잇 적어서 벽에 붙이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정성껏 준비한 컵라면과 주먹밥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1회기를 시작으로, 음식을 통한 청소년들과의 관계 맺기에 집중하며 앞으로 4회기의 프로그램을 순창중앙쉼터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4회기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회기 (3월 11일 수요일): ‘질문이 있는 식탁’ 치킨마요 컵밥을 나누어 먹으며,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내가 꿈꾸는 10년 뒤 모습은?' 등의 대화 메뉴 게시판을 활용해 서로 깊이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 3회기 (3월 18일 수요일): ‘같이 놀자’ 떡볶이와 주스를 먹으며 쉼터 내에 설치된 조용한 만화 텐트, 멍때리기 텐트, 보드게임 텐트 등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가를 즐긴다.
▲ 4회기 (4월 1일 수요일): ‘우정의 응원 키트’ 토스트와 주스를 간식으로 즐기며,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작은 간식 키트와 편지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 5회기 (4월 8일 수요일): ‘릴레이 캔버스’ 짜장밥을 함께 먹고, 롤 전지 위에 청소년들이 다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메시지를 남겨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완성하는 공동 창작 활동을 펼친다.
▲ 프로그램은 날씨와 사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이상은 관장은 "따뜻한 음식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남은 활동도 청소년들과 함께 즐겁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063-652-1318)으로 하면 된다.
/ 자료제공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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