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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소방대원·군민에 ‘하트세이버’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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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목) 14: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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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9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소방대원과 군민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자는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대원 7명과 일반인 1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6일 오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일원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작업 중 갑자기 쓰러지며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군민이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와 펌뷸런스 대원들이 전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처치를 이어가며 환자의 자발순환회복(ROSC)을 이끌어냈다. 특히 초기 대응을 실시한 일반인은 순창군 대상공장의 소방안전관리자로, 평소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익힌 심폐소생술을 현장에서 신속히 시행해 인명 소생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몇 분의 대응이 생존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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