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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백은장학회, 1,600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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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목) 13: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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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쌍치면(면장 윤영희) 백은장학회(이사장 송진원)는 쌍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쌍치면 출신 대학 신입생 8명에게 각 2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중안마을 출신 재경향우인 고(故) 백은 김상열 회장이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2억 원을 바탕으로 2016년 설립됐다.
이후 영광정 벚꽃나무 추진위원회가 7천만 원을 보탰고, 2023년 김상열 회장의 1억 원 추가 기탁이 더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기금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송진원 이사장은“쌍치면의 큰 어른이신 고(故) 백은 김상열 선생님께서 고향 사랑이라는 소중한 뜻을 남겨주셨다”며 “그 뜻을 이어받은 장학생 여러분이 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언제나 고향 쌍치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은장학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쌍치면 출신 대학 신입생 68명에게 총 1억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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