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초등학교(교장 김봉식)는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강당에서 제8회 아미산 축제를 열었다.
아미산 축제는 조동환 교육장, 김만수 총동문회장, 학부모,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의 흥겨운 마당의 문이 열렸다.
4학년 학생들의 신나는 댄스에 이어, 유치원 어린이들의 귀여운 무대, 본교의 방과 후 수업 이었던 중국어 노래 중창에 이어서 순창내의 3학교의 초청공연이 있었다.
순창초의 영어연극, 옥천초의 가야금 병창, 중앙초의 재즈댄스는 다른 학교의 장기를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3학년의 응원댄스에 이어 다문화 가정의 학생인 6학년 설영인 학생이 어머니께 쓴 편지글을 읽을 때에는 장내가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2학년의 ‘러브송’노래와 귀여운 율동에 이어, 5학년의 ‘도라지꽃’등의 합창은 사람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악기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요리사 복장을 한 6학년의 신나는 난타공연이 끝나고, 본교의 특색사업이기도 한, 농악 공연을 마지막으로 제 8회 아미산 축제의 흥겨운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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