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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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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2일(목) 13: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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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롱비는 지난 3일, 남원 인월면 람천둔치 일원에서 24절기 프로그램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24절기 탐구생활’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하며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전통 의례가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 ▲정월대보름 및 달집태우기 의미 이해 교육 ▲달집태우기 및 폭죽 ▲방패연에 소원 쓰고 달집에 달아보는 체험 ▲만족도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방패연에 소원지를 적어 달집에 달며 한 해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과 폭죽을 함께 바라보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올 한 해의 행복과 건강,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 향상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만족도 나눔 시간에는 “불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가족의 건강을 빌었다”,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니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처음 달집태우는 걸 봤는데 너무 신기했고 프로그램에 참석하길 잘했다“는 소감이 이어졌으며, 다수의 청소년이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상은 관장은 “이번 24절기 달집태우기 체험은 청소년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몸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24절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초롱비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청소년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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