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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前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순창군수 출마 선언 삭감된 아동행복수당 복원 · 농민수당 240만 원 확대 등 복지 예산 정상화 약속 …‘소멸위기 순창’ 대전환으로 살릴 터

2026년 03월 06일(금) 09:44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임종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이하 임 후보)이 "소멸의 벼랑 끝에 선 순창을 살리고 무너진 군민의 자부심을 되살리겠다"며 순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 군정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둘러싼 예산 편성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한 임 후보는 자신의 30년 현장 경험을 순창의 경제 도약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하며 "아동행복수당, 농민수당 등 3대 지원사업에서 약 132억 원이 감액된 것은 줬다 뺏는 행정이다“ 면서 ”일방적으로 삭감된 아동행복수당을 즉시 복원하고 농민수당을 연 240만 원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업 혁신 · 청년 귀농 1번지 실현을 위해 온라인 유통 추진단을 구성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농가수취 가격을 20% 이상 인상하여 농가 평균 소득 6,000만 원을 달성함은 물론 임대형 AI 스마트팜 단지를 유치해 청년들이 초기 투자 없이 고소득 작목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반값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순창의 관광산업을 '통과형'에서 '체류형'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임 후보는 ”강천산-로컬푸드-레트로시장-렛츠런파크를 잇는 체류형 관광 벨트를 완성해 연간 500만 명 방문, 100억 원 규모의 관광경제 효과를 거두겠다는 구상과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한국마사회 제5경마장(렛츠런파크)'을 순창의 100년 먹거리로 삼아 연간 400억 원 이상의 세수를 확보하고, 군수 직속 추진단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 는 포부도 밝혔다.

"정치 기술자가 아닌, 30년 넘게 농업과 경제 한 길을 걸어온 일꾼으로서 순창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면서 순창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해 투명하고 따뜻한 군정 실현을 공언 한 임 후보는 ”2028년부터 가축분뇨 자원화센터를 추진해 경축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24시간 소아 야간진료 체계를 마련함은 물론 보건의료원을 증축해 치매 전문 및 호스피스 병동을 설치하겠다. 대형 공사 평가서 제안방식 사업을 공개 입찰로 전환하고, 선심성 행사를 과감히 정리해 예산 구조를 군민 실익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SM신용정보 대표이사, 축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등을 역임한 임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림축산정책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남륭희 기자.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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