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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정남섭 복분자 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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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발효식품엑스포에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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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5일(목) 1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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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금평리에 소재한 순창복분자영농법인 정남섭 대표는 지난 21일에 개최된 전주 발효식품엑스포에 복분자술, 오디술을 출품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동 엑스포품평회에서 다른 발효식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 농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쌍치면 복분자영농법인은 청정지역이면서 고랭지에서 생산한 당도 높은 복분자를 원료로 복분자술 37.6%를 생산하고 오디술도 개발하여 연간 20여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는 순창지역 유일한 발효주류생산법인이다.
최근에는 웰빙 붐에 따라 머루술이 인기가 있다는 여론이 있어 머루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질 좋고 순도 높은 머루술이 본격 생산되면 애주가들에 좋은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료제공=류병옥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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