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구독자(자문)위원회 회의가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한달 동안 발행된 본보 기사 보도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지면평가를 갖는 시간과 함께 편집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명수 대표이사는 회의에 앞서 “독자위원들이 지적하고 평가한 내용이 군민의 관심사에 대한 일들을 착실히 보도해 가고 있다.”며 순창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냉철하게 해 주길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양영욱 위원은 “경제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착안된 상품권 홍보부족 문제에 대해 지적한 것은 잘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방향으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보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명규 위원은 “관내 5일 시장은 물물교환 등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되오다가 농촌인구 감소와 유통구조 현대화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은 없는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조동찬 위원은 11월 중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란 주제로 열리는 제2회 장류축제가 31일부터 4일가지 열린 행사 등 편집방향을 제시하면서 지면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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