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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송 시인 추모 30주년 행사 성료

‘순창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정기총회도 개최

2026년 03월 02일(월) 09:1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사)한국문인협회순창지부(지부장 장교철)는 지난 10일 순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소회의실에서 ‘권일송 추모 30주년 기념 행사와 『순창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문인, 유족 등이 참석해 권일송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 특강에 나선 목포 출신 배종덕 지역주의타파범국민위원회 위원장(전 목포 MBC PD)은 “권일송 시인은 목포 문학의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꽃 피운 문인이지만, 그의 문학성과 발자취는 고향인 순창에서 더욱 깊게 조명돼야한다” 고 강조했다. 배 위원장은 이어서 “목포에서도 권 시인은 항상 고향인 순창 가잠 마을을 잊지 않았다”라고 회고하며, 고향에서 그의 삶과 문학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배 위원장은 또 “목포의 시인이자 순창의 시인인 권일송의 문학적 감수성과 재능은 순창의 자양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권일송 시비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6월 목포역 오거리공원에 ‘오거리 샹송’ 시비를 건립했으며, 오는 4월에는 목포문학관 광장에 추가로 시비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시인은 목포에서 권 시인이 목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 문학 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할 때 만난 인연으로 목포문협과 목포예총 활동에 직간접적인 인연을 깊게 맺어왔다.

유족 대표로 인사한 장남 권훈 씨는 “아버지 고향에서 아버지를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해온 순창문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버지의 문학적 성과가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버지의 유언대로 생가 복원과 권일송 문학관 건립에 맞춰 유족으로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 앞서 이완소 시인이 권일송 시인 대표시 ‘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를, 임순이 시인이 ‘그리운 가잠’을 낭송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발간된 『순창문학』제30호에는 ‘권일송 추모 특집’을 꾸몄다. 권 시인의 제자인 최창일 시인의 ‘권일송 시인의 문학세계’, 조명훈 편집국장의 ‘비비추의 사랑’, 아들 권찬 씨의 회고 글 등이 수록됐다. 지난 해 11월 목포 문학기행을 통해 목포에 있는 권일송 시인 시비와 문학의 흔적을 답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순창문협에 기여한 김형오 시인에게 공로패를, 신인수 순창군 문화관광과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김형오 시인은 적성 지북리 출신으로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미국에 거주하면서 순창문협에 매년 후원금과 작품을 보내오고 있다. 또한 모교인 순창제일고에도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신인수 문화관광과장은 순창군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해오면서 순창문협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한편 순창문협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4월부터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문학 창작교실을 개설하기로 했다. 누구나 문학의 즐거움과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이·이성용·김정숙 의원과 김철수 순창예총 회장, 허영주 순창국악원장, 김인정 순창미술협회장, 문병학 순창항일정신계승회 수석부회장 등 지역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자료제공 순창문인협회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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