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익산시 신흥동 석촌갈비(양준일 향우 운영)에서는 ‘재익산 향우회 10월 모임’을 가졌다.<사진>
재익산 향우회 김원권 회장, 오구남 총무, 권 찬 익산신문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은 향우회원간의 끈끈한 정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자리로 20여년 동안 모임을 이어오면서 망향에 정신을 달래며 살고 있는 향우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곤 향우회장은 “멀리고향 순창신문이 찾아와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임직원들에게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객지인 익산에 정착해 재익산 향우회가 뿌리를 내리고 향우회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자리를 함께하고 있는 익산 향우회원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재익산향우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순창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익산향우들의 발자취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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