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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국제결혼가정 1년새 65% 늘어

중국(조선족), 베트남 여성이 일본 추월

읍 외국인 며느리 가장 많이 산다

2007년 11월 06일(화) 20:28 [순창신문]

 

지난해 군 국제결혼 이주여성이 109명에서 올해는 65%늘어난 166명(10월말 현재)으로 파악돼 국제결혼 이주여성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적별 이주여성 비율에서 지난해 8%수준의 베트남국적의 결혼이민자가 07년에는 거주비율이 24%로 가장 높았던 일본의 19%를 앞지른 것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국제결혼 외국인여성현황(장수복지과 06년말 기준)을 보면, 전체 109명의 국제결혼 여성중 일본이 30명으로 2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중국이 29명(27%), 필리핀 28명(26%),베트남 9명(8%), 태국 6명(6%), 기타 6명(6%)순이었다.


그러나 07년(주민생활지원과 2007.10월 현재)들어서는 베트남 40명(24%), 중국 40명(24%)으로 군내 국제결혼이주여성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필리핀이 34명(20%)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에 국적별 거주비율이 가장 높았던 일본의 경우는 32명(19%)으로 나타나 일본과의 국제결혼은 둔화조짐을 보였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6명(3%), 태국 5명(3%), 몽고 3명(1%), 기타 6명(3%)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06년 대비 07년(10월말 현재), 군 국제결혼 이민여성 비율 상위 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본결과 베트남이 가장 많은 31명이, 중국 11명, 필리핀 6명, 일본이 2명 더 늘었지만 반면, 태국의 경우는 1명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외국인 여성 거주현황에서는 21.7%를 차지한 순창읍이 36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흥면 27명(16.3%), 인계면 20명(12.1%), 쌍치면과 금과면이 18명(각각10.8%),구림, 팔덕면이 각각 12명(7.3%)순으로 파악됐다.


이어 풍산면 8명(4.8%), 동계면(4.2%), 적성과 유등면이 각각 4명(2.4%)으로 가장적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면으로 파악됐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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