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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잇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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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협과 협약, 면 단위 하나로마트·농자재 판매장 등 사용처 확대
(사)기본사회와 협력,‘순창형 기본사회’실현 본격화 시동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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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6일(금) 16: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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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군과 관내 4개 농협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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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있다.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이‘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NH농협 순창(조합장 김성철)·동계(조합장 양준섭)·구림(조합장 김순용)·서순창농협(조합장 설득환)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협력 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의 협약을 통해‘순창형 기본사회’구현을 위한 정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강남훈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함효건 사무총장, 송종운 정책연구소장 등 기본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정책사업 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와 확산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실험이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본사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정책적 전문성과 연구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는 여론이다.
이어, 군은 NH농협 순창·동계·구림·서순창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등을 통해 교통·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지역상생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환원사업에 활용하고, 4개 농협 조합 간 연계사업으로 기본소득 데이! 나눔 온정장터, 로컬푸드 매장 확장 운영 등 각 조합별 특수 시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영일 군수는“기본사회는 선언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돼야 한다”며“농어촌 기본소득이 면 단위까지 고르게 사용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환원이 반복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현실 속에서 순창군이 먼저 길을 열고, 설계하며, 실험하는 선도 지역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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