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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주택 화재 산불로 확산... 신속 대응으로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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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6일(금) 15: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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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23분경 순창군 쌍치면 오봉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주택 외부에 설치된 아궁이 인근에서 불이 시작돼 주변 컨테이너 창고와 주택 뒤편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순창119안전센터 쌍치지역대는 즉시 인명 검색과 초기 진화에 나서며 화세 억제에 주력했다. 주택 안방에 있던 거주자 1명은 신고자인 마을 이장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소방대원들은 주택과 창고 화재 진압과 동시에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하는 방어 활동을 병행했다. 이후 순창지휘대를 비롯한 후착대가 투입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진화에 나섰다.
소방·의용소방대와 경찰, 지자체, 산림청 등 관계기관 인력 122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한 끝에 화재는 오후 7시 47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주택 일부와 컨테이너 창고 1동, 산림 0.08ha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시기에는 아궁이와 화목보일러 등 화기 취급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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