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쌍치면 만수마을, 장수어른 마을 지킴이 수당 지급 85세때 한 번 지급 ... 첫 수혜는 황일순 여사
|
|
2026년 01월 26일(월) 09:5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최근 쌍치면 만수마을(이장 김홍식 · 이하 마을)에서는 마을의 역사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마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주민과 함께 해온 어른에게 ‘장수 어른마을 지킴이 수당’을 지급했다.
첫 수혜 어르신으로는 황일순 여사가 선정됐으며, 마을은 올 해 첫 수당 지급을 계기로 일정을 조건을 갖춘 85세 어르신들을 선정, 매년 한 차례 일백만원의 ‘장수어른 마을 지킴이 수당’을 지급했다는 전언이다.
수당 지급은 최근 마을 방문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군수 마을 방문에 맞춰 이뤄졌으며, 첫 수혜 어르신인 황일순 씨에게 마을 주민을 대신해서 최 군수가 전달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농업기본 소득에 이어 마을 지킴이 수당까지 지급하는 만수 마을의 모습이 군내 전체로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만수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마을 구심체는 다음과 같다. ◆노인회장. 이중성, ◆이장. 김홍식, ◆개발위원장. 한홍식, ◆부녀회장. 김경희, ◆새마을지도자. 이복용, ◆총무. 이시영.
/ 자료제공 이시영 총무 · 정리 남륭희 기자.
◆만수마을 유래
만수동은 쌍치면의 영봉인 국사봉에서 중중이 남맥하여 우뚝 솟아 동남 맥은 쌍계리를 향하여 낙맥하고 금평리와 연계점을 이룬다.
서남향으로 돌아 중중히 흘러가고 이곳에서 서향으로 돌아 낙맥하여 감싸 안은 품 안에 남향으로 앉은 마을이 만수동이다.
기록은 없으나 형성된 지는 주변 여건으로 미루어 오래된 마을로 추정되며 국사봉의 주맥인바 주위의 산이 높고 골이 깊어 물이 맑으며 상치등면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쌍치면 옥산리에 편입됐으며 1971년 행정 분리 시행 시 만수리로 분리됐다.
이 마을은 농지가 배수가 잘되어 밭농사를 위주로 해오다 1943년 마을 입구에 만수제를 일찍 설치하여 논농사로 균형을 이루고 농지가 확대되어 부유한 마을을 형성하게 됐다.
이 마을이 만수동으로 1943년 저수지를 막아 물이 가득하니 이름 그대로 만수동(滿水洞)이 되었다고 다른 마을들이 부러워하는 마을로 발전하게 된 마을이다.
또한, 마을 북쪽에는 우남산이 있고 그곳에 ‘우남사’라는 사찰이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은 사찰이 있던 골짜기를 절골이라 부르고 있다.
만수마을에는 정월 대보름에 하는 행사가 2개 있었다.
하나는 옛날 주민들이 이용하던 샘이 두 개 있는데 ‘웃뜸 샘’과 ‘아래뜸 샘’이라 부르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샘의 물이 마르지 않기를 기원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물싸움 형식으로 웃뜸 샘과 아래뜸 샘의 물을 퍼 나르는 행사를 했다.
또한, 만수리에는 나무수령이 약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당산나무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악이 함께하는 당산굿을 진행하였으나 지금은 행하여지지 않고 있지만 당산나무는 보호수로 관리를 하고 있다. 300년으로 추정되는 말채나무도 동내 마을회관 앞 정자 옆에 있다.
/ 출처 쌍치면지.
| 
| | ↑↑ 쌍치면 만수마을 장수기원 축하금 봉투 | ⓒ 순창신문 | |
| 
| | ↑↑ 쌍치면 만수마을 | ⓒ 순창신문 | |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