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지역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쌍치면 만수마을, 장수어른 마을 지킴이 수당 지급 85세때 한 번 지급 ... 첫 수혜는 황일순 여사

2026년 01월 26일(월) 09:56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쌍치면 만수마을(이장 김홍식 · 이하 마을)에서는 마을의 역사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마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주민과 함께 해온 어른에게 ‘장수 어른마을 지킴이 수당’을 지급했다.

첫 수혜 어르신으로는 황일순 여사가 선정됐으며, 마을은 올 해 첫 수당 지급을 계기로 일정을 조건을 갖춘 85세 어르신들을 선정, 매년 한 차례 일백만원의 ‘장수어른 마을 지킴이 수당’을 지급했다는 전언이다.

수당 지급은 최근 마을 방문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군수 마을 방문에 맞춰 이뤄졌으며, 첫 수혜 어르신인 황일순 씨에게 마을 주민을 대신해서 최 군수가 전달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농업기본 소득에 이어 마을 지킴이 수당까지 지급하는 만수 마을의 모습이 군내 전체로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만수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마을 구심체는 다음과 같다. ◆노인회장. 이중성, ◆이장. 김홍식, ◆개발위원장. 한홍식, ◆부녀회장. 김경희, ◆새마을지도자. 이복용, ◆총무. 이시영.

/ 자료제공 이시영 총무 · 정리 남륭희 기자.


◆만수마을 유래
만수동은 쌍치면의 영봉인 국사봉에서 중중이 남맥하여 우뚝 솟아 동남 맥은 쌍계리를 향하여 낙맥하고 금평리와 연계점을 이룬다.

서남향으로 돌아 중중히 흘러가고 이곳에서 서향으로 돌아 낙맥하여 감싸 안은 품 안에 남향으로 앉은 마을이 만수동이다.

기록은 없으나 형성된 지는 주변 여건으로 미루어 오래된 마을로 추정되며 국사봉의 주맥인바 주위의 산이 높고 골이 깊어 물이 맑으며 상치등면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쌍치면 옥산리에 편입됐으며 1971년 행정 분리 시행 시 만수리로 분리됐다.

이 마을은 농지가 배수가 잘되어 밭농사를 위주로 해오다 1943년 마을 입구에 만수제를 일찍 설치하여 논농사로 균형을 이루고 농지가 확대되어 부유한 마을을 형성하게 됐다.

이 마을이 만수동으로 1943년 저수지를 막아 물이 가득하니 이름 그대로 만수동(滿水洞)이 되었다고 다른 마을들이 부러워하는 마을로 발전하게 된 마을이다.

또한, 마을 북쪽에는 우남산이 있고 그곳에 ‘우남사’라는 사찰이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은 사찰이 있던 골짜기를 절골이라 부르고 있다.

만수마을에는 정월 대보름에 하는 행사가 2개 있었다.

하나는 옛날 주민들이 이용하던 샘이 두 개 있는데 ‘웃뜸 샘’과 ‘아래뜸 샘’이라 부르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샘의 물이 마르지 않기를 기원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물싸움 형식으로 웃뜸 샘과 아래뜸 샘의 물을 퍼 나르는 행사를 했다.

또한, 만수리에는 나무수령이 약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당산나무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악이 함께하는 당산굿을 진행하였으나 지금은 행하여지지 않고 있지만 당산나무는 보호수로 관리를 하고 있다. 300년으로 추정되는 말채나무도 동내 마을회관 앞 정자 옆에 있다.

/ 출처 쌍치면지.


↑↑ 쌍치면 만수마을 장수기원 축하금 봉투

ⓒ 순창신문


↑↑ 쌍치면 만수마을

ⓒ 순창신문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