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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환원 지원사업’완료 … 병해 예방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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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월) 09: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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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2025년도 벼 재배지의 토양 지력 증진과 병해 예방을 위해 ‘볏짚환원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1,174ha의 논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볏짚 환원 지원사업’은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에 갈아엎은 농지에 대해 ha당 2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 사업은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
특히, 2025년에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볏짚을 환원해 토양 지력을 회복하고 병해를 억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대해 군은 애초 계획된 예산 외에도 군비 1억 4,2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총 2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80농가, 1,174ha의 벼 재배 논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5년 순창군 전체의 깨씨무늬병 평균 발병률이 14.9%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볏짚 환원 사업이 시행된 논의 발병률은 3.64%로 나타났다.
이는 약 11%포인트 이상의 뚜렷한 병해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김욱 유기농자재팀장은“볏짚환원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토양을 살리고 병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농업 정책이다”며“앞으로도 현장의 여건과 병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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